할렐루야!
원일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케냐에 다시 들어와보니, 그 동안 밀린 선교숙제가 많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이제야 안부 인사를 드림을 용서하세요.
원일교회에서 후원해 주신 선교비로 인해, 고아원 아이들에게 빵 만들어주고 급식도 제공했습니다.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해했는지 모릅니다.
이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냐 마사이족 안찬호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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