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주)에는 세례·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나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나기 위한 결심’을 하시고 입교와 세례를 받으신 성도님들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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