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주)에는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원일교회를 섬겨주신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후로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함께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