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창립 66주년을 맞이하여 전교인이 함께 모여 은혜 가운데 예배를 드렸습니다. 원일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다음세대들이 교회 어른들께 새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기념주일이었습니다. 2025년 교회 표어대로 가정과 소그룹과 다음세대가 복음으로 살아나는 원일교회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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