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청 달란트잔치를 하는 주일입니다^^

오늘 예배에 처음 나온 4학년 '변지효'친구를 기쁨으로 환영하였고

예배 후에는 기대하고 기다리던 달란트잔치를 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는 10달란트 물건부터 가장 비싸게는 220달란트까지

다양하고 실속있는 물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학기동안 정성껏 모은 귀한 달란트로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사면서

우리 친구들은 뿌듯한 성취감도 갖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다짐도 가져봅니다^^

맛있는 떡볶이와 피자, 치킨도 있어서 달란트잔치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하반기에 있을 달란트잔치도 기대하며 즐거운 주일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