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21일) 구역별로 사랑방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된만큼 활발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도 서로를 기억하며 중보할 수 있는 사랑방 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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