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이야기입니다.
전에 우리와 함께 했던 정정순 권사님께서 이사(충북 보은군 관기리)를 하셔서 아쉬웠는데 이번 50일 공동체 훈련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교회에서 발송한 내용(공동체 훈련 자료)을 갖고 훈련을 50일 동안 참여해 주시고 또 완료 하셨습니다. 또 은혜 받은 내용을 다시 교회(등기)로 보내주셨습니다. 비록 몸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처럼 교회를 향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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