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 3동 소재 교회들이 마스크, 쌀 등을 기부한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선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7월 16일(목) 광진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교회에 방문하여 마스크 1000개를 기증하고, 당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여 복음의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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