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해 왔으며, 지난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을 ‘한국교회 회복의 날’로 정하여 지키면서 온 성도들이 예배당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림으로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였던 교회학교 예배 및 모임을 오프라인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 총회는 ‘교회학교 회복의 날’을 정하여 지키도록 권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학교는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의 예배 및 모임의 회복과 시작을 위해 7월 첫째주일인 5일을 시작으로 7월 한달을 ‘교회학교 회복의 날’로 지키며 기도로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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