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의 새싹인 유치부 예배가 약 4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손잡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오랜 기다림 만큼 더욱 즐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보고 싶었던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엄마와 유치부 모든 친구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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